하나돼지를 키워 돈을 벌어 장가를 가고 양로모를 얻은 맹향은 일본놈들의 비행기에 의해 힘들게 키운 돼지 몇 마리를 모두 폭사시키고 꿈을 깨뜨렸다.현지 경찰을 찾고 있습니다.성과가 없자 그는 시내에 들어가 같은 경찰인 사촌형 황이를 찾았다.경찰인 황이는 매국노가 되기를 원하지 않고, 항일 의용군이 진귀한 것을 쟁취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약품이 희생되자 약품을 숨겼다.맹향은 도시에 들어간후에야 황이가 이미 감옥에 갇혔음을 알게 되였다. 한줄기 어리석은 힘과 두려움에 의거하여 한바탕 용감한 싸움으로 잘못 부딪친후, 황이를 성공적으로 구출하여 출옥시켰다.그 후 두 형제는 의용군의 대오를 만났다.두 사람은 기지와 용감함으로 일본군의 눈앞에서 병원에 뛰어들어 약을 찾았다품, 경찰서에 침입하여 국장을 잡고, 의용군과 석일 동료의 협조하에 마침내 극악무도한 놈의 소대장을 죽이고, 약품도 순조롭게 의용군에게 건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