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히국군 제선왕과 하영춘 야야생황은 조정을 거들떠보지도 않아 왕후 종무염의 격노를 불러일으켰고, 그동안 딸의 몸으로 무거운 짐을 짊어졌던 그녀는남편은 진정한 한 나라의 군주로 단련되었고, 그래서 두 명의 유능한 부장과 제선왕에 대한 훈련을 시작하여, 제선왕을 끊임없이 고통스럽게 하였고, 또한 일련의 어처구니없는 웃음이 발생하였다도비 의 이야기 · · 연나라 태자가 제나라를 토벌하기 위해 여종 상리를 바치자 제선왕은 즉시 매료되어 동서궁이 여태껏 없었던 협동합을 불러일으켰다작, 상리의 음모가 폭로되었을 때, 제선왕은 오히려 다른 사람을 믿어, 하영춘을 죽였을 뿐만 아니라, 종무염도 화를 내고 떠나게 하였고, 군대가 성 아래에 닥쳤을 때, 제나라는 위태로웠다아침저녁, 제선왕은 마침내 문득 크게 깨달았는데, 안타깝게도 모든 것이 이미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