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944년 장형회전 국민군은 실패로 끝났고, 용감하게 적을 죽인 장교 페진서도 부상을 입고 혼수상태에 빠져 일본군 포로수용소에 잡혀 그곳에서 모든 전쟁을 치렀다포로는 신체적으로 비인간적인 고통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 방어선은 더욱 파괴적인 파괴를 받아야 한다.페진서는 포로수용소에서 여러 차례 일본군과 지혜와 용맹을 겨루었다.일본군에게 여러 차례 폭행으로 끝났지만, 그는 여전히 나라를 위해, 신앙을 위해 죽을지언정 굽히지 않았다.페진시는 일련의 비인간적인 고통을 겪은 후에 뜻밖에 결말을 맺었다같은 애국심을 가진 공산당전사 류봉, 풍두목 등을 알게 되였고 류봉을 위수로 하는 팔로군정신에 감화되여 공산당에 가입하기로 결정하였다.결국 사람들은 일본군의 음모를 분쇄하는 데 성공하여 한 포로들을 이끌고 포로수용소를 뛰쳐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