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2003년, 기억삭제는 이미 인류가 론쟁을 받고있는 의학성과로 되였다. 비록 엄하게 금지되였지만 줄곧 그 의학도전자들과 고통을 배회해왔다.기억자의 암울한 거래 속에.일부 사람들에게는 이런 방식으로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일종의 해탈이라고 할 수 있다;그리고 그 갈망에 대해서자신의 의술을 증명하거나, 고통스러운 기억에 허덕이는 환자들을 도우려는 의사들에게도 어쩔 수 없는 일이다.정헌일 탐정그의 여동생 엄민의 실종사건을 놓칠 수가 없다.엄민은 실종된 지 1년이 되었지만 아무런 소식도 없고 아무도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동생에 대한 그리움과 진실에 대한추구, 정헌은 1년 동안 줄곧 조사하고 단서를 찾았다.최근에야 그는 엄민이 이미 사망했다는 것을 확인했고, 엄민이 마지막으로 접촉한 사람은 의사였다생.이런 의문과 분노를 안고 정헌과 파트너는 길을 질주했다. 그는 즉시 의사를 찾아 진상을 밝히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