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애는 정말 야생 모델이다. 베이징에 떠돌아다니며 수입이 불안정하지만'뉴욕에 가서 발전하자'는 비현실적인 꿈을 품고 있다.끊임없이 오르는 집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에코는 자신의 집을 한 칸 임대하기로 결정했다.믿을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집을 세내려고 왔는데, 모두 에코에게 거절당했다.오연은 1월 집세를 일년 주택으로 잘못 생각했다아이코의 집에 세들어 방을 보다가 아이코에게 쫓겨났다. 이튿날, 아이코는 외출하여 오연이 계단실에서 자는것을 보고 동정을 품고 거실의 소파를 세주었다.오연아.세월은 화살과 같고 세월은 쏜살같다. 두 북표녀는 모순이 끊이지 않던데로부터 서로 알게 되기까지 인생의 궤적이 변화되였다.모든 게 더 좋아지는 것 같아좋은 때 경찰이 찾아와 고의로 사람을 다치게 하고 도주했던 오연을 데려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