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장천재호겁, 자마란은 인류가 거주하는 산골짜기에서 제멋대로 자랐는데, 그것은 사람을 침몰시켜 생명을 잃을 때까지 할 수 있었는데, 오직 화천곡만이 화신수의 진수로 인해다행히 재난을 면하다.그러나 신수 봉황이 산골짜기 밖에서 가져온 자마란독에 물든 아기는 화천고의 평온을 깨뜨렸다.화천곡의 왕과 왕비는 화천을 거스르고골짜기에 외부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한 조훈은 이 아기를 받아들여 모란공주라는 이름을 짓고 무럭무럭 자랐다.화신수가 갑자기 시들어 모란공주는 병들지 못하고화천곡을 위아래로 의심하게 한 중생들은 잇달아 국왕에게 모란공주를 보내달라고 청원했다.왕후는 모녀의 정을 끊지 못하고 화신수에게 도움을 청하여 스스로 몸을 던졌다검은 결계는 화혼을 돌아오게 했지만 자마란의 강력한 힘으로 왕후는 갇혀 돌아오지 않았다.10년 후, 모란이 자라면서 자마란이 다시 태어났다화천곡은 전대미문의 재난을 당했다.모란공주는 왕후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화천곡을 구하기 위해 화혼의 씨앗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다.